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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약업신문] 해외관광객 약국서 찾는 화장품 ‘데이셀코스메틱’
작성자 데이셀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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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5

해외관광객 약국서 찾는 화장품 ‘데이셀코스메틱’

박귀홍 대표, “해외 관광객 버킷리스트에 ‘데이셀’ 올릴 것”

기사입력 2019-05-29 12:26     최종수정 2019-06-12 14:44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데이셀코스메틱 박귀홍 대표▲ 데이셀코스메틱 박귀홍 대표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들이 버킷리스트에 올리는 데이셀코스메틱을 만들고 싶습니다.”

데이셀코스메틱 박귀홍 대표는 “최근 한국을 찾는 중국 등 해외 관광객들이 약국을 방문해 데이셀코스메틱 제품을 찾고 있다”며 “프랑스, 독일, 일본 등의 드럭스토어를 찾은 관광객들이 제품 구매 인증샷을 올렸다면 이제는 국내 약국에서 제품을 구매한 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인증샷을 올리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관광객들이 프랑스 등의 드럭스토어에서 제품을 샀다고 인증샷을 올리는데 이제 한국도 중국 관광객들이 SNS에 약국 위치까지 해서 제품 구매 인증샷을 올린다”며 “최근 명동, 이대, 강남 쪽으로 제품 판매가 확산되고 있다. 피부 트러블에 사용하는 ‘데이셀 마치현 20 카밍앰플’도 이미 중국 위생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해외 관광객들이 한국 약국에 와서 화장품을 구매하는 시대가 열었다”며 “데이셀코스메틱의 헤어제품, 피부 트러블 진정 제품, 제모제품 등을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귀홍 대표는 “해외 관광객이 한국에 왔을 때 항상 늘 존재하는 약국에서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 되고 싶다”며 “그 구매를 하는 것이 여행 목적 중 하나인,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가 되는 것이 데이셀코스메틱이 가고자 하는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탈모화장품 ‘모발아’ 약국 핫 아이템

데이셀코스메틱은 중국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탈모 화장품인 ‘모발아’가 자리하고 있다.

모발아는 약국화장품으로 잘 알려진 데이셀코스메틱이 두피·모발케어와 탈모 완화에 도움을 줄 상품을 연구, 기획해 2015년 첫 출시한 브랜드로 ‘MBA 모발아(MoBalA) 어성초 더마 스칼프 인텐시브 앰플’을 비롯해 탈모 완화 기능성 제품인 ‘MBA 모발아 더마 스칼프 헤어 샴푸’와 ‘MBA 모발아 더마 스칼프 헤어 트리트먼트’, ‘MBA 모발아 두피케어 헤어토닉 액’이 있으며, 기능성 제품 외에도 ‘MBA 모발아 더마 헤어 쿠션’과 ‘MBA 모발아 볼륨 아이래쉬 더마 앰플’로 구성돼 있다.

박귀홍 대표는 “중국은 온라인과 모바일이 마케팅의 기본이 되고 있고, 최근 많이 집중되는 사이트가 있다. 판매가 많이 이뤄지는 곳이 한 쇼핑몰이라면, 뷰티 부문에서는 이 쇼핑몰에 광고를 해야 젊은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곳도 있다”며 “모발아의 경우 중국 연예인을 내세운 마케팅을 진행하기도 했고 중국에서 영향력이 있는 사람을 섭외해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국에서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국내 연예인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보통 탈모시장에서 잘 됐다고 하면 샴푸 제품이고, 이를 기반으로 앰플, 염모제, 트리트먼트 등으로 제품 라인을 확장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기대만큼 판매량이 나오지 않는다”면서 “고무적인 부분은 모발아는 앰플 제품이 먼저 잘 됐기 때문에 이 앰플을 솔루션으로 해서 만든 샴푸, 헤어트리트먼트, 헤어 팩 등 제품라인을 확장할 때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명확하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모발아의 중국 판매량의 80~90%를 차지하고 있는 게 10대와 20대다. 젊은층이 염색과 탈색을 하면서 모발이 손상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며 “현재 중국 시장은 왕홍을 비롯해 국내 기업과 중국 기업과의 파트너십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모발아는 홍콩 등을 통해 중국 시장 등으로 나가고 있다. 현재 중국 위생 허가도 준비 중”이라며 “중국 파트너사가 있기 때문에 위생 허가를 받아 통관을 거쳐 오프라인 점유율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이셀 마치현 20 카밍앰플’ 등도 인기 상승 중

탈모화장품 브랜드인 ‘모발아’뿐만 아니라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켜주는 ‘데이셀 마치현 20 카밍앰플’, 제모제품인 ‘데이셀 무모 제모크림’ 등도 중국 등 해외 관광객들이 찾는 한국 약국 핫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데이셀코스메틱은 중국뿐만 아니라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 시장 공략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박 대표는 “최근 들어 제일 많이 나가는 제품이 건기식이다. 베트남 파트너사에 전량 공급하고 있는 ‘이너그램 비타콜라겐’은 1차 생산량에 이어 2차 생산량도 완판됐다. 3차 생산품도 선계약이 모두 마무리됐다”며 “이 제품이 베트남 파트너사를 거쳐 최근에는 미국, 호주 쪽으로도 나가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인 일”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지금은 한국 화장품이 좋다는 것이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유럽으로 확장되면서 이들 소비자들이 찾는 마스크팩, 쿠션이라는 명확한 카테고리가 생겼다”며 “명확한 카테고리가 생겨야 그것이 기점이 돼서 더욱더 판매가 확대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데이셀, 고객 맞춤형 제품 세분화·안전성 등 강점

데이셀코스메틱 제품의 강점은 무엇일까?

박귀홍 대표는 “데이셀코스메틱 제품은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게 많이 세분화돼 있다. 브랜드와 품목이 굉장히 많다”면서도 “브랜드, 콘셉트, 컬러 등 브랜드나 제품에 대한 전달력을 명확히 해야 하는데 그것이 데이셀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화장품 시장에 진출하는 타 분야 기업들이 많은데 데이셀코스메틱은 약국화장품이라는 슬로건처럼 전문가인 약사의 깐깐한 눈높이에 맞춘 제품으로 안전성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꾸준히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며 “기능성을 높이기 위해 성분을 많이 함유하든 배합률을 높이든 모든 제품은 안전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외 드럭스토어에 비해 국내 약국은 아직까지 소비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런 가운데 데이셀코스메틱의 화장품들이 해외 관광객들의 핫 아이템으로 등장한 것은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다만 약국 화장품 시장의 걸림돌로 일부 약국들의 저가 판매 문제는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약국마다 가격이 달라지면 해당 제품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을 비롯한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것. 약국과 관련 기업이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해야 더욱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고, 매출 확대로 이어갈 수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정부 차원에서 약국에서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구조를 만들어줘야 한다는 주문도 나오고 있다. 관광객이 집중되는 지역만이라도 우선적으로 약국에서 면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순차적으로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것.

박귀홍 대표는 “약국에서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약국도 단순히 매출만을 봐서는 안 되고 브랜드 신뢰를 높이는 게 중요하다. 상생을 위해선 상호 간에 신뢰를 쌓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데이셀코스메틱은 소셜 미디어를 비롯해 지난 5월 17~19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올 패밀리 뮤직 페스티벌’을 공동주최 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들을 통해 소비자들의 버킷리스트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데이셀코스메틱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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