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향은 잘 모르겠구요.. 무향인것 같은데..

조금 희미한 향이 좀 있어요..

역하거나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

제품의 제형은 투명한 콧물 에센스 처럼 생겼고..

약간의 끈적함은 있어요..

대신 피부에 흡수 되면서 끈적거림은 사라진 답니다.

15m라서 작을줄 알았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많은양이 들어 있어요..

전 세일때 사서

아직 집에 마니 있거든요..^^

그리고 샘플을 어마 어마 하게 주시네요..

샘플지로 온 것도 사용해 보고

괜찮은 제품은 세일때 구매하려구용~ ^^;;

우선 3일째 써보고 있는데요..

우선 사용후 다른 제품과 같이 발라서 그런지

뾰루지가 3개 정도 올라 왔는데요..

그건 뭐..

제 몸상태도 있는거니까..

제가 원래 안쓰던 화장품을 쓰면

처음에 피부가 적응 이라도 하듯이

얼굴에 뾰루지가 올라 온답니다..

이건 희안하게 제품을 계속 사용하면

피부가 화장품을 기억 하는지 조금 지나면 괜찮아 지더라구요..

아침과 점심 그리고 저녁 이렇게 3번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제 피부가 지성이라서 세수를 자주 하거든요..

근데 갈락토미세스를 사용한 다음날 아침에 보면 피부가 정말

조금은 보들 보들 해 지는것 같아요~ ^^

아직 더 사용을 해 봐야 알겠지만..

지 복합성 피부라..

조금만 화장품을 잘못써도

피부가 붉어 지면서

뾰루지가 올라 오는데..

갈락 토미세스 앰플은

참 좋은것 같아요..

조금더 사용해보고 피부 변화가 있으면 다시 글 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