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셀 마치현 카밍앰플 10% 롤온 제품을 소개할게요 ^^
앙증맞은 싸이즈!! 저의 새로운 벗 갤럭시 노트와 함께 있으니 꼬꼬마 스러운 카밍앰플 ㅎ
넘 귀여운 아이랍니다~
파우치속에 쏙~ 들어가고도 남을만한 사이즈로 휴대가 아주 용이해요~~
제품 이름에 있는 롤온이라는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아시죠??
이렇게 앰플 뚜껑을 열면 쇠구슬로 된 볼이 보이는데요,
이 볼을 트러블 난 부위에 대고 가볍게 굴리듯 문질러 주시면 되는제품이라서 롤온이라는 단어가 함께 붙어있어요
롤온제품이라 거꾸로 들고 마구마구 흔들어도 제형이 절대 흘러내리지 않아요~
심지어 뚜껑을 열어놓고 파우치속에 있는다고 해도 말이죠~~
하지만 제형이 너무너무 너무나도 궁금한 웁시는 카메라의 플래쉬기능을 이용,
속살을 보고야 말았답니다 ㅎㅎㅎ
청록색 병속에 감춰진 데이셀 카밍앰플의 속살은 참~ 신비한 색이네요~ ^^
이제 카밍앰플 롤온을 트러블이 있는 부위에 가볍게 발라봅니다~~
쇠구슬이 부드럽게 롤온되어서 잘 펴발라져요~
여기서 잠깐!! 데이셀이란 제품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드려야 할 것 같아요~~
가격은 아래에 보시듯 9ml에 17,000원이고 한구콜마에서 제조한 데이셀 제품이랍니다
또한 트러블케어 전용 제품으로 병원에서도 판매되고 있구요
성분이 궁금하시거나 어떤 트러블에 사용해야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위의 표를 참고해주세요~
위의 내용은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데이셀 몰에서 캡쳐하여 델꼬 왔어요 ^^
http://www.daycellmall.com/
그럼 이제 이 제품의 효과를 확인할 시간!!!!!
저는 이 제품을 하루에 서너번 사용해볼 작정이었는데 그게 잘.... 안되었어요^^;;;
하루이틀은 건너뛴적도 있어요~
그래서 아마 더 많은 효과를 보지 못한듯해요
그점 양해부탁드리고 사진 보여드릴게요~
웁시는 종아리 앞부분에 난 트러블
(피부과에 가보지 않아서 정확한 트러블명은 알지 못해요, 심증으론 후천성 아토피^^;; )에 사용해보았답니다
사용기간은 일주일 정도고요 윗줄사진이 처음 바르면서 찍은 사진
아랫줄 사진이 일주일정도 지나서 찍은 사진이에요
하나하나 클릭하시면 크게 보여요 ^^
이제 제가 데이셀 마치현 카밍앰플을 사용하면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얘기해볼까해요
★ 좋았던 점 ~
하나! 바르고 나면 촉촉해서 당김이 없어요
둘! 휴대가 용이해서 외출시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셋! 은은한 향이 좋아요~ 독하지 않답니다^^
넷! 트러블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부드럽게 펴발라져요~
★ 아쉬웠던 점 ~
하나 ! 롤온 제품이라 그런지 다른곳에 트러블이 옮을까봐 한곳에만 사용하게 되었어요
홍조에도 효과가 있는 제품이라고 해서 거기에도 사용해보고 싶었지만
다리에 난 트러블이 옮을까봐 내심 걱정이 되지뭐에요
둘! 바르고 났을때 남는 끈적임이 좀 남아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케어제품이라보니 그런것 같아요~
맑은 스킨같은 제형이 아닌 에센스와 연고를 바른 느낌으로 이해하시면 되요
|
데이셀의 다른 제품들이 궁금하시다면~~ http://www.daycellmall.com/